집값 내려갈거라는 얘기들이 많아서 고민 정말 많이했어요.
하지만, 학군 괜찮고 가격, 교통, 로케이션 등등
어차피 적어도 8~10년은 살 집이니 그냥 사기로 맘 먹었네요.
이자율이 마구 요동을 쳐서 기다리고 있었는데, 오전에 3.5로 내려갔다고 하길래
바로 락 했네요.
결정하고나니 좀 마음이 놓이네요.. (잘한 결정인지는 모르겠지만.. ㅎㅎ)
집값 내려갈거라는 얘기들이 많아서 고민 정말 많이했어요.
하지만, 학군 괜찮고 가격, 교통, 로케이션 등등
어차피 적어도 8~10년은 살 집이니 그냥 사기로 맘 먹었네요.
이자율이 마구 요동을 쳐서 기다리고 있었는데, 오전에 3.5로 내려갔다고 하길래
바로 락 했네요.
결정하고나니 좀 마음이 놓이네요.. (잘한 결정인지는 모르겠지만..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