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이면 킨더가는 아이가 있어서
뉴저지 버겐내에 학군 & 한인비율 적당하며 로케이션 좋은곳을 찾는중이에요
제가 워킹맘이라, 학구열 치열한 10점 지역제외했구요. (다른 엄마들만큼 못챙겨주기에)
맨하탄 출근은 안해도 되지만, 제 출근이 편리한 곳을 찾다보니
오라델, 리버에지(북부) 로 좁혀지고 있어요.
그런데, 서치중에.... 리버에지보다 오라델을 더 선호하는 편인데 정확한 이유가 뭘까요?
오라델 학군이 더 좋다는 말이 자꾸 나오는데,
초등학교만 비교하자만 리버에지 북부의 루즈벨트 초등학교가, 오라델 초등학교보다 rating이 높아요.
미들 & 하이는 결국 합쳐지구요.
오라델 선호도가 더 높은 이유가 무엇인지...
알려주실수 있을까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