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하 제니 인스타그램
그룹 블랙핑크 멤버 제니(김제니·23) 근황이 눈길을 끈다.
최근 제니는 인스타그램에 유럽을 여행하고 있는 사진을 여러 장 올렸다.
사진 속 제니는 카메라를 보며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은 그와 함께 여행 중인 블랙핑크 멤버나 친구가 찍어줬다고 추측할 수 있었다. 사진의 수평과 구도가 정확했기 때문이다. 사진 속 제니와 배경은 조화를 잘 이루기도 했다.
이 사진들은 모두 제니 엄마가 찍은 것으로 알려졌다. 제니는 해당 사진을 올리며 "photo by mummy", "엄마는 나의 영원한 포토그래퍼"라고 말했다.
이 사진들은 온라인 커뮤니티 인스티즈에서 '제니 어머니가 찍어준 제니'라며 화제를 모았다.
사진을 접한 커뮤니티 이용자들은 "어머니 센스가 보통이 아니신 듯…", "울엄마는 수평도 못 맞추시는데…", "진짜 잘 찍으신다" 등 반응을 보였다.
https://www.wikitree.co.kr/main/news_view.php?id=487458
어머니가 센스가 있으시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