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랜트를 주고 윗집 누수로 세입자가 나가서
10달 공실로 있다가 드디어 다시 테넌트가 들어오네요.
그동안 스트레스 말도 못했어요.
전 타주서 갈수도 없는 입장인데 집고치고 10달 공실이라..
양쪽집 모기지에, hoa에 정말 너무 힘이 들었어요.
알기론 집도 저희 보험으로 일단 고친걸 알고있는데...ㅠㅠ
다신 이런일이 없길 바라면서 일단 저희 일정때매 다시 1년 렌트를 주었어요.
남편이 이번엔 그동안 너무 힘들었어서, 메니지먼트는 쓰는게 좋겠다고 (월세 $32000) 7%로 딜을했고요,(적당한가요?)
그외 또 홈 워런트를 든다고 하는데, 홈 워런트를 꼭 들어야 하나요?
홈 워런트는 메니지 먼트가 하는 역활이 비슷하지 않나요?
집보험은, 집주인으로써 꼭 들어야하는 담보는 어떤것들이 있을까요?
처음 세를 줘보고 이런 불상사가 생겨서 많이 불안한테
저도 잘할수 있을지,,, 용기좀 주세요..
모기지와 관리비떄매 사실 남는게 거의 없는데
그외 비용으로 좀 절약할수 있는팁이나,
집주인으로써 이런건 미리 알아둬야한다, 해놔야된다등등
매년 몇퍼센트를 올리는게 적당한건지,
정보좀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