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을 내놓았고 저희집은 코압이고 삼년전에 들어올때 리모델링을 다해서 거이 새집 같아요. 전기부터 플러밍 다 새로 했어요
얼마전에 중국분 캐쉬오퍼가 리스팅 올리고 하로 만에 집 보러 오시고, 오퍼를 했어요. . 아직 오픈하우스는 안했구요. 집 마켓에 올라온지 삼일째 됩니다.
근데 코압 집 비싸지도 않아요. 삼만불을 깍아서 오퍼를 했네요. 저희 리모델링 들은 돈이랑, 나갈때 내는 택스 등등 남는돈 하나도 없고 거이 마이너스이애요.
제가 물어보고 싶은건, 삼만불 깍아 들어온 캐쉬오퍼를 저희가 손해를 봐도 그냥 accept 하는게 나을가요?
바보같은 질문일수도 있겠지만 캐쉬오퍼나 요즘 이자율 봐서 또 오퍼가 안들어올가요? 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