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이 너무 없고 버젯이 꼴랑 백만이 다다보니 넓히고 넓혀 다이아몬드바까지 보고 있습니다.
문득 든 생각이 이론상으로는 가능하지만 과연 출퇴근이 가능할까. 싶어서요. ㅠ
타주에서 가는지라 사실 겪어보질 않아서 잘 모르겠어요.
남가주 오래사신 분들 다운타운 LA까지 출퇴근이 가능하다 싶은 학군 괜찮은 지역 어디까지로 보세요?
사실 사이프레스, 세리토스 이쪽도 보다가 아.... 여긴 진짜 불가능하겠다 싶어서 안보고 있거든요.
메트로 탈 수 있는 동쪽이 차라리 멀어도 나을것 같아서 하다보니 쩌어기 월넛, 다이아몬드바까지 보고 있네요.
조언 부탁드려요. ㅠㅠ
라크라센타 나 싸파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