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트사이스는 아니고 부근 집 보고있는데
사실 저도 오픈하우스다니다 두어달 전부터 안다니고 관망으로 돌아섰거든요
불과 몇주전만해도 "시애틀지역은 그래도 수요가 많아서 안정되지않을거다" 라는 말 계속 듣고도 제 소신으로 관망으로 돌아섰는데 몇주사이 확실히 분위기가 바꼈어요
아직은 저같이 관망으로 돌아서다가 또 마음에 드는 집 나오면 던져보는 그런 상황인것같긴해요. 어딘들 아직은 그렇다고 생각해요 분위기바뀐지 채몇달도안되었으니
그래도 한주가 다르게 변하네요
분위기 바꼈어요. 그런대 저희 동네는 바로 나가요. 학군 좋고요. 학군 좋고 괜찮으면 같은 주에 나가는 것 같아요. 가격은 3M 미만이요. 그리고 별로인 집도 아직 팔리긴 팔리는거 같아요. 얼마에 팔리는진 봐야겠지만 예전에 3일만에 팔렸다면 요즘은 공사 많이 필요 하거나 뭔가 부족한 집은 2주 정도 걸리네요.
사실 저도 오픈하우스다니다 두어달 전부터 안다니고 관망으로 돌아섰거든요
불과 몇주전만해도 "시애틀지역은 그래도 수요가 많아서 안정되지않을거다" 라는 말 계속 듣고도 제 소신으로 관망으로 돌아섰는데 몇주사이 확실히 분위기가 바꼈어요
아직은 저같이 관망으로 돌아서다가 또 마음에 드는 집 나오면 던져보는 그런 상황인것같긴해요. 어딘들 아직은 그렇다고 생각해요 분위기바뀐지 채몇달도안되었으니
그래도 한주가 다르게 변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