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개신교가 지지하는 후보가 최악이더라 * 통계에 따른 지지
(교리에 갇혀 현실감이 낮은 사람들과 반대로 하는 게 최선)
촛불을 들었던 마음으로 투표했습니다.
독재자의 딸이 대통령이 되었을 때
실망과 분노를 표하니까 여러 목사라는 자들이
목사가 편중된 정치 입장을 표출해서는
안 된다고 했습니다.
그들은 지금 모두 설교 시간에
목놓아 윤을 지지하라고
외치고 있습니다.
개신교가 지지했던 대통령은 모두 큰 문제를 일으켰습니다.
지금은 박근혜 지지자들도 윤은 안 된다고 반대하는데
골빈 개신교 지도자들은
그들이 평상시에 그렇게 비판하던
무속에 찌들었는데도 윤을 뽑으라고 외칩니다.
정신이 없는 것입니다.
민주당이 내키지 않지만
미워도 다시 한 번 믿어보려고 합니다.
민주당 후보가 좋아서가 아니라
절대 안 되어야 할 사람이 뽑혀서는 안 되니까
그동안의 통계에 걸어 봅니다.
어떤 후보가 대통령이 되면 더 심할 것인지 …
저는 목사입니다만
개신교가 지지하고 빌붙는 후보가 최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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