렌트백 조항까지 서로 얘기 다 끝내고 계약서에 싸인을 하고
디파짓을 줬어요. 아직 체크로 돈이 빠져나가진 않았구요.
오늘 저녁 급하게 변호사분께서 전화가 왔는데 셀러쪽에서
11월 30일까지 이사갈 집을 찾지 못할 경우 계약파기 가능한
조항을 추가했다는데 이게 가능한가요? 저희쪽에서는
당연히 그 조항을 빼지않으면 디파짓 돌려달라고 했구요.
정말 황당하네요
렌트백 조항까지 서로 얘기 다 끝내고 계약서에 싸인을 하고
디파짓을 줬어요. 아직 체크로 돈이 빠져나가진 않았구요.
오늘 저녁 급하게 변호사분께서 전화가 왔는데 셀러쪽에서
11월 30일까지 이사갈 집을 찾지 못할 경우 계약파기 가능한
조항을 추가했다는데 이게 가능한가요? 저희쪽에서는
당연히 그 조항을 빼지않으면 디파짓 돌려달라고 했구요.
정말 황당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