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 만드는 언론, 시민들의 확성기 [딴지 USA]
영화 리뷰
죽은 시인의 사회
 회원_817340
 2021-01-12 10:33:57  |   조회: 103
첨부파일 : -

카르페 디엠!
Carpe Diem!

1859년에 창립된 미국의 명문 웰튼 아카데미의 새학기 개강식.
이 학교 출신인 ‘존 키팅’ 선생(로빈 윌리엄스)은 새 영어 교사로 부임한다.
첫 시간부터 ‘키팅’ 선생은 “카르페 디엠”을 외치며
파격적인 수업방식으로 학생들에게 신선한 충격을 주는데...

오, 캡틴, 마이 캡틴!
Oh, Captain, My Captain!


‘닐’(로버트 숀 레오나드)은 ‘키팅’ 선생을 ‘캡틴’이라 부르며 따르게 되고,
‘죽은 시인의 사회’라는 서클에 대한 이야기를 듣게 된다.
‘닐’과 그의 친구들은 엄격한 학교 규율을 어기고 서클에 참여하면서
‘키팅’ 선생을 통해 ‘참된 인생’이 무엇인지를 조금씩 느끼게 되는데...

8월, 내 인생의 ‘캡틴’을 만난다!

2021-01-12 10:33:57
97.93.156.118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 100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Best 영화 리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