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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공지] 사진과 동영상 올리는 방법 안내 딴지 USA - 07/07 195 0
공지 [공지] 코이노니아 게시판 이용안내 딴지 USA - 07/07 187 0
공지 [공지] 저작권 관련 방침 안내 딴지 USA - 07/07 174 0
106 예배가 이웃의 목숨을 위협한다면... 회원_729137 파일첨부 09/01 62 0
105 한국 기독교 장로회, "교회가 진심으로 죄송합니다" 회원_179711 파일첨부 09/01 65 0
104 [칼럼] 사회와의 소통 부재로 생긴 심리적-종교문화화적 메카니즘 회원_895267 - 08/29 97 0
103 [칼럼] 상식적인 교회만이 살아 남을 것이다 회원_618465 - 08/29 91 0
102 보수 개신교, 이들은 선한 사마리아인이 되고 있는가? 회원_445536 파일첨부 08/29 123 0
101 교회의 회복이 국가적으로도 중요한 지점, 소통을 통해 해결해야 회원_452102 파일첨부 08/29 77 0
100 "대면예배는 생명이다" 발언, "선교를 안하겠다" 와 같아 회원_251659 파일첨부 08/29 119 0
99 [칼럼] 왜 예배를 포기할 수 없다 말하는가? 회원_822289 파일첨부 08/29 88 0
98 언제는 식당과 카페는 내비두고 왜 교회만 문닫게 하냐며 회원_813531 파일첨부 08/29 81 0
97 [뉴스] 웃의 고통에는 아랑곳 않고 자기 이익만 챙기려는 회원_127623 - 08/29 102 0
96 [뉴스] 압류할 게 없다고? 전광훈 妻 명의 16억 집 확인 회원_838469 파일첨부 08/27 155 0
95 [칼럼] 한국 개신교, '나 혼자 독야청청' 해서 생존할 수 없습니다 회원_853891 - 08/27 113 0
94 [칼럼] 종교의 자유를 억누른다는 자들에게 회원_385764 - 08/27 109 0
93 [칼럼] '목숨을 걸고' 집회 나온다는 분들의 말이 얼마나 가벼운지 회원_475723 - 08/27 109 0
92 [칼럼] 새로운 교회가 가능할까? 지역교회의 구조적 문제 회원_274902 - 08/27 105 0
91 이제는 대화를 피하는 말씀을 전하고 싶었던 이들.. 회원_424350 - 08/27 85 0
90 "이젠 어디서 크리스찬이라는 말을 못하겠어요." 회원_576522 - 08/27 96 0
89 전광훈 설교 중, "멍청하게 생긴 X이 순종도 안하면 대책 없는 X" 회원_332442 파일첨부 08/25 114 0
88 전광훈 사태를 보며 우리 자신을 되돌아봅니다. 회원_739464 - 08/25 105 0
87 건물(Building) 은 닫혔지만, 교회(Church) 는 열려있습니다! 회원_258944 파일첨부 08/25 11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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